생명은, 요시노 히로시

 

생명은

자기 자신만으로는 완결이 안 되도록

만들어진 것인 듯

꽃도

암술과 수술로 되어 있는 것만으로는

불충분하고

벌레나 바람이 찾아와

암술과 수술을 연결하는 것

생명은

제 안에 결여를 안고

그것을 타자가 채워주는 것

 

 

*<생명은>, 부분

Advertisements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w

%s에 연결하는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