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선

 

 

출근을 아니 해도 하루는 흘러가고

아니 하루가 나를 굴려가고

그 전투의 현장에서, 현장을

이것으로 난 끊어낸다

 

 

눈을 뜨고 자는 잠 같은 것

교회당 밖에서의 기도 같은 것

최후의 책, 가장 먼저 읽은 책

잠시 향불로 타올라보는 것이다…

 

 

겨울이 어느새 왔다

 

 

*2016. 12. 16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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