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선

 

한잔 주십시요

내가 나에게 이야기한다

그러고는 한 잔 잘 받아마신다

 

벌이 와서

열매가 맺고

 

물이 흘러

알곡이 익는 곳이다

 

둥글고 따끗한

연비취빛 잔은 그렇게

이 안쪽에

法을 찔러 넣고 있다

 

 

*2017. 1. 31. 정발산 아래에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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