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음식의 기준

 

좋은 음식이란,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, 작물의 재배와 가축의 사육 과정에서 생물과 농지, 그리고 대자연을 대상으로 가해진 해악이 없거나 최소화된 음식, 그리하여 자연의 생명력이 풍성히 살아 숨 쉬는 음식이다. 최대한의 무가해 정신, 아힘사A-himsa의 정신으로 길러낸 신선한 곡물과 과채, 육류 말이다.

 

먹어도 누군가에게 해코지가 안 되는 음식, 생명력이 풍성한 음식. 어떤 것이 이런 음식일까?

▶생산성을 위한 여러 가지 조작(농약, 화학비료, 호르몬, 단작재배 등)에서 자유로운 것.

▶땅과 물, 대자연을 오염시키는 활동에서 자유로운 것.

▶심고 기르고 거두는 데 최소한의 화석연료가 소요되는 것.

(현재 산업농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40%다.)

▶유기물질이 풍요롭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땅, 즉 비옥하고 건강한 농생태계에서 나온 것. 즉, 그것을 재배하는 일이 곧 지역 농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지속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.

▶길러지고 죽임을 당하는 과정에서 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은 것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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